KEI 센터장 천황폐하만세 삼창 충격 그자체!

KEI 센터장 천황폐하만세 삼창 을 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의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공식 석상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이런 행위를 하였습니다

정말 충격 그자체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볼께요

23일 세종시에서KEI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하여 그는 참석자들에게

할아버지가 일제 시대에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고위 임원 이었다는 발언도 하였는데요

KEI는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환경 관련 정책 및 기술의 연구개발 과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 과 공정성 제고를 위하여

1992년 설입되었으며 국민세금으로 운영이되는곳입니다

이처럼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의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천황페하만세 를 하다니 정말 말이안되는데요

천황폐하만세라는 것은 과거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일본에서조차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센터장은 농담으로 한말이라고 하는데요

농담으로 저런발언을 할 수 있을까요?

정부는 이런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