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부장판사 뺑소니 자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3일 오후 10시 20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분기점 과 톨게이트 사이에서
다른 차량들 과 접촉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해당 사고를 낸 부장판사 는 사고 현장을 벗어난 뒤 몇 시간 지나
경찰에 전화를 걸어서 자수를 했다고 하네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에 해당하는 0.058%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징계 와 처벌을 받게 될까요?
일반인 이 뺑소니를 해서 다른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하면 1년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음주운전 자체를 해서는 안되기는 하지만 특히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는것은 정말 너무 위험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술을 조금이라도 드셧다면 꼭 차는 직접 운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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